전북 11개 시·군 소멸위기-3개 시도 주의단계

임송학 기자
수정 2020-10-12 15:34
입력 2020-10-12 15:34
12일 한국고용정보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소멸위험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임실군은 고위험단계인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나 지난해까지 주의단계였던 완주군이 올해는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전주, 군산, 익산시도 소멸위험 단계는 벗어났으나 주의단계에 진입해 안심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적으로는 228개 시·군·구 가운데 46% 105개 지자체가 소멸위험지역으로 집계됐다.
한편 소멸위험지역은 20~29세 가임여성 수를 65세 이상 노인 수로 나눈 지수가 0.5 미만인 지자체다. 이 지수가 낮을 수록 인구 감소세가 심각하고 소멸 위험성도 높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