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감무쌍 대한민국 국군’…국군의 날 기념행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25 15:45
입력 2020-09-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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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전요원들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0.9.25.
청와대사진기자단 -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전요원들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0.9.25.
청와대사진기자단 -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전요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0.9.2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2020.9.2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9.25.
청와대사진기자단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25일 경기도 이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1일 진행된 국군의 날 기념행사 예행연습. 2020.9.25
국방부 제공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상공에 공중전력이 기동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상공에서 공중전력이 기동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25일 경기도 이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에서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1일 진행된 국군의 날 기념행사 예행연습. 2020.9.25
국방부 제공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 부대원들이 6.25 참전국기를 달고 고공강하를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경례를 받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특수전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국방부 제공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군의 날 행사의 주제를 정해 개최 장소도 매년 바꿔왔다. 해군2함대사령부(2017년), 전쟁기념관(2018년), 대구 공군기지(2019년)에 이어 올해는 ‘평화를 만드는 미래국군’을 주제로 특수전 부대들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특전사를 행사 개최 장소로 정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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