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악몽 되살아나나… 경기 교회발 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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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0-08-18 13:28
입력 2020-08-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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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수성구 거주 60대 부부는 지난 14∼15일 대구에 왔다가 16일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아들(동작구 85번 환자)에게 감염됐다.

동작구 85번 환자가 대구에서 만난 30대 남성(북구)과 50대 여성(북구)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나왔다.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 있는 아들 집에 간 뒤 동네 미용실에 들렀다가 감염돼 경기도 용인우리제일교회 n차 감염으로 파악된 동구 거주 60대 여성 가족인 70대 남성도 감염됐다.

달서구에 사는 70대 남성은 10일 경기도 소재 기도원에 다녀온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은 수도권 교회발 감염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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