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오산 등 경기남부 지역 도로 13곳 통제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8-09 14:49
입력 2020-08-09 12:09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비로 인해 침수된 관내 도로 13곳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용인 상갈교 사거리∼오산천 입구 삼거리(600m),기흥장례식장 앞 지하차도(100m),구갈동 상미 굴다리(60m),상갈동 통미 굴다리(60m),신세계백화점 뒷길(300m),보정동 지하차도(50m),고매동 농서교(100m) 등 용인이 7곳으로 가장 많다.
또 오산 탑동대교 지하차도 밑(100m),누읍동 잠수교(50m),레드윈 모텔 앞 지하차도(50m) 등 오산 3곳,화성 동탄 효원장례식장 앞 지하차도(50m),반정 지하차도(50m) 등 화성 2곳,성남 둔전교 지하차도(40m)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모든 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도로 주변에 세움 간판이나 차단기를 설치해 우회도로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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