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 호남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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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7-21 15:34
입력 2020-07-21 15:34

허석 순천시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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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시장이 2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호남권 지역포럼’에서 지자체와 교육청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석 시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허석 시장이 2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호남권 지역포럼’에서 지자체와 교육청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석 시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순천시가 21일 교육부, 전남교육청과 함께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대전환을 위한 호남권 지역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포럼 1부 행사에서는 ▶지방교육자치를 만드는 순천형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사례 ▶코로나 시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키우는 순천인(人)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든 동천마을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현장의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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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허석 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허석 시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양병찬 공주대 교수는 지정 토론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기 결정력을 갖는 지역에 대한 배움의 확장”을 강조하고, “순천의 실천 사례가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포럼 2부 행사에서는 정담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간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0년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에 선정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치 강화, 지역의 차별화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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