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트 건물서 불…1억90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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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7-17 11:50
입력 2020-0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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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 대원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분쯤 불을 껐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9 대원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분쯤 불을 껐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6시간 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050㎡ 규모의 2층짜리 건물과 내부에 있던 가전제품, 가구류, 주방용품 등이 모두 타 1억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마트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각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불꽃과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 신고를 받고 장비 38대와 대원 9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식품 코너 인근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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