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 요구하는 독일 홍등가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2 17:40
입력 2020-07-12 17:33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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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로 성매매 업소 종사자들은 고용계약과 사회 보장 자격이 부여된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영업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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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7시 기준 독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9만 9812명이며 사망자는 9134명이다.
김태이 콘텐츠 에디터 tom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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