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삼오오 모여있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30 16:08
입력 2020-06-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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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2020.6.30
뉴스1 -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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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가정집에 북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달 말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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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달 말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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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달 말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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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앞으로 새들이 날고 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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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부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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