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3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6-19 15:35
입력 2020-06-19 15:35
A 씨는 국내 취업을 위해 전날 오전 5시 10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 공항버스 편으로 임시 생활 시설인 남원 인재개발원에 입소해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후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전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북도 내 23번째 코로나19 감염자로 분류됐다.
그는 입국 당시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며 줄곧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북 지역에서 일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가, 익산에서 일하기 위해 다시 입국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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