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5-21 10:29
입력 2020-05-21 10:29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안양천 정비사업, 모두의 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 운영,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등 63개 사업에서 총 3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금천구민 중 실업자 혹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거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 또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프리랜서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3일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민은 7월 6일부터 5개월 동안 하루에 3~8시간씩 주 5일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간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고용정책들을 추가로 발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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