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히텐슈타인, 코로나 조기 감지 ‘생체팔찌’ 실험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4-27 22:35
입력 2020-04-27 22:34
2000명 참여…“팔찌 착용자, 열 감지로 빠른 격리 가능”
실험에 참여한 베른 대학 로렌츠 리쉬 임상화학 교수는 “열이 38도까지 오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팔찌 착용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빨리 받고 격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험 정보는 오용을 막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 윤리위원회의 감시를 받는다. 실험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비용은 약 70만 스위스프랑(약 8억 8000만원)으로 왕실에서 많은 부분을 부담한다. 리히텐슈타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현재 82명(사망 1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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