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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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0-04-10 19:48
입력 2020-04-10 17:24
서울 성북구는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나 어려운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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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서울 성북구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등을 위해 성북구에 100만원을 기부하고 이승로(왼쪽 세 번째)성북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 제공
해당 연합회는 성북구 100여개 아파트의 전·현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앞서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했고 기부처를 고민해 오던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북구청에 성금을 전달했다.

손성호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주위의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뜻하지 않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주민을 위해 연합회가 베푼 정성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돼 아파트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뵙길 고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성북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에 다중이용시설 소독제, 승강기 비치용 손소독제와 항균필름을 제작 배부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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