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방공무원 응원 릴레이 기부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3-31 15:11
입력 2020-03-31 15:11
3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이 손 소독제 15개가 담긴 택배를 남부소방서에 배달했다.
지난 24일에는 중부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에도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않은 한 시민이 방문해 마스크와 비타민 과립을 전달하고 갔다. 지난 21일에도 북부소방서 염포119안전센터 사무실 입구에 마스크와 물티슈, 라면, 음료 등이 놓여 있는 것을 당직 근무자가 확인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민이 온산소방서에 마스크 50장과 방진복 75점을 놓아두고 갔다. 이 시민은 전화로 “현장에 나가는 소방공무원들이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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