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공격받은 이라크 미군기지 최소 3명 사망… 美 “이란이 배후”
김규환 기자
수정 2020-03-13 04:14
입력 2020-03-12 17:56
미군은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CNN은 사용된 무기와 전략을 고려할 때 이란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세력이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배후에 있다고 믿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미국이 중동에 있는 미국인의 피살을 이란의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는 ‘레드라인’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이란과 군사 충돌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20-03-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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