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춤추고 놀이기구 타고…‘北 광명성절 풍경’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17 09:11
입력 2020-02-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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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 맞아 ‘명절 분위기’ 즐긴 북한 주민들 모습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한 인민들”이라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고 전했다. 사진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북한 주민들.평양 노동신문=뉴스1 -
‘급강하탑’ 타는 북한 주민들…광명성절 풍경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한 인민들”이라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고 전했다. 사진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급강하탑’을 타는 주민들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 -
‘광명성절’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광장 찾은 북한 주민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는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터치는 사람들로 설레고 있다”라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을 찾은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광명성절 경축하는 북한 주민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78주년(광명성절)을 경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신문 1면에 실린 광명성절을 기뻐하며 춤을 추는 주민들. 2020.2.1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헌화하는 북한 주민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78주년(광명성절)을 맞아 북한 근로자들과 인민군 장병들, 청소년들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다발을 놓고 있다. 사진은 1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꽃다발 놓는 모습. 2020.2.1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광명성절 맞아 만수대 동상 참배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78주년(광명성절)을 맞아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이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1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참배 모습. 2020.2.1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광명성절 경축하는 북한 주민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78주년(광명성절)을 경축했다고 보도했다. 2020.2.1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평양 노동신문=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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