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효성그룹 총수 변호사비 횡령 건 기소의견 송치
이성원 기자
수정 2019-12-12 10:31
입력 2019-12-12 10:31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3일 효성그룹 조석래, 조현준 회장과 임원 등에 대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조석래 회장의 경우 진단서 및 의사 소견서로 출석 조사가 곤란하다는 견해를 밝혀 직접 방문한 결과 의사소통이 곤란함을 확인했다”며 “조 회장 등의 기타 세부적 피의사실은 피의사실공표죄 등의 우려가 있어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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