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기계 서비스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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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19-12-03 18:32
입력 2019-12-03 18:15

모범사례로 입소문, 우수기관 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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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자체사업인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 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 자체사업인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 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의 다양한 농기계종합서비스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모범사례로 입소문이 나거나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상을 받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자체사업인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타 지자체 공무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류한우 군수 공약으로 민선6기에 시작된 이 서비스는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농가를 위해 마련됐다. 영농 사각지대 해소의 특효약으로 알려지면서 올해만 강화군, 순천시 등 다수 지자체가 운영사례를 둘러보고 갔다. 단양에선 올해만 800농가 1300건 이상의 작업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최근 농촌진흥청의 농기계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매 교육 시 진행하는 농업인 농기계 사고예방 안전교육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 군은 기회가 있을때 마다 안전교육을 실시해 연간 교육을 받는 농민이 2000명에 가깝다.

박정현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에는 전방위적 농기계서비스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규설치, 농기계운전실습장 신설, 농기계인력지원단 및 농기계순회수리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가지원 서비스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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