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반부패정책협의회 8일 주재… 윤석열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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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수정 2019-11-06 02:25
입력 2019-11-05 23:28

‘조국 사태’ 이후 공식 석상 첫 대면

사법계 전관예우 방지 대책 등 안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조국 사태’ 이후 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 대면하는 자리여서 주목된다.

앞서 이 협의회에는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이 참석해 왔지만 이번엔 조 전 장관 사퇴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대신 참석한다. 이 회의는 지난달 3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연기됐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다섯 번째로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 법무부는 검찰 개혁안과 관련해 사법계 전관예우 방지 대책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비리와 병역비리, 탈세 등 사회 전반의 불공정 개선 방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9-1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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