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후원금 사기 혐의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곽혜진 기자
수정 2019-10-30 17:31
입력 2019-10-30 17:15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윤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4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으나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고 있지 않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윤씨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씨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번 체포영장은 검찰에서 한 번 반려돼 두 번째 신청 끝에 발부된 것이다. 지난 6월에는 윤씨가 현재 머무르고 있는 캐나다 현지 수사당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하기도 했다.
윤씨는 그간 SNS를 통해 건강 문제로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해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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