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소외 계층 돕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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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19-10-29 18:14
입력 2019-10-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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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서울, 경기 파주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있는 아동센터,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등 100여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만 임직원 50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내용은 생계비와 난방비 지원, 주거시설 수리, 김장김치 나눔, 결식아동 돕기 등 다양하다.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은 월드비전과 함께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예체능 및 이공계 영재 청소년을 지원하는 ‘LGD 희망날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별도의 기금으로 운영된다. 임원들은 또 자발적으로 기증한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임원 애장품 자선 경매’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000여명은 사업장이 있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2013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10-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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