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80대 가입 가능… 3대 질병 재진단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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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19-10-25 03:22
입력 2019-10-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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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뉴 간편 플러스 종합보험’은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의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의 ‘뉴 간편 플러스 종합보험’은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의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는 확대하고 보험료는 낮춘 간편 심사 보험 ‘뉴 간편 플러스 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80대도 가입 가능한 간편 심사 보험으로,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의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에 대한 재진단 보장특약을 간편 심사 보험에 신설해 고객이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횟수 제한 없이 3대 질병 진단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직전에 발생한 3대 질병 진단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 보장 가능하다.

또 그동안 간편 심사 보험에서는 보장되지 않았던 통풍, 대상포진 등 만성 생활 질환에 대한 보장을 신설했다. 급성류마티스열, 만성 류마티스 심장질환 등 기존 심장, 뇌혈관질환으로 보장받을 수 없던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 일당과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5, 10, 15, 20, 30년 만기 갱신형 또는 80, 90, 95, 100세 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연령 만기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 해지할 때 해지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할 경우 약 15~2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뉴 간편 플러스 종합보험 출시를 통해 현대해상이 간편 보험상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9-10-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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