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애인회관 짓는다

남인우 기자
수정 2019-10-24 11:25
입력 2019-10-24 11:25
청주 밀레니엄 타운 부지. 장애인단체 15곳 입주
도는 이달 28일까지 설계공모를 진행한 뒤 내년 5월 착공해 2022년 5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2740㎡ 규모(지하1층,지상4층)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최신 건축기법이 적용된다. 총 사업비는 98억원이다. 회관은 장애인단체 15곳 사무실과 회의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회관에 입주할 장애인단체를 결정하기로 했다. 회관 인근에는 무장애체육시설 등을 갖춘 공원과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정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국 장애인복지 인프라 구축의 선도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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