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원주민 족장 “보우소나루 대통령, 틀렸다”
김규환 기자
수정 2019-10-17 02:17
입력 2019-10-16 23:18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 받아…“파괴지속땐 우리 모두 사라질 것” 일침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계없이 원주민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우겠다는 라오니 족장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원주민 인권 보호에 평생을 바쳐 헌신해 인물이다. 1989년 영국 출신의 세계적 가수 스팅과 함께 17개국을 돌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 초 취임한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아마존 개발 정책과 아마존 산불로 아마존 열대우림이 위기에 처하자 또다시 아마존 보호를 위한 투쟁에 나서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9-10-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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