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직전 조국 장관 출근길
수정 2019-09-23 21:21
입력 2019-09-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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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으로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
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
23일 서울 방배동 소재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9.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압수수색 박스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향하는 검찰23일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박스를 들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조 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19. 9. 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
조국(왼쪽) 법무부 장관과 아들 조모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들에 따르면 조 장관에 대한 높은 임명반대 여론과 별개로, 검찰 개혁 추진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
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아들과 함께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2 연합뉴스 -
외출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2 연합뉴스 -
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2 연합뉴스 -
외출 후 귀가하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외출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있다. 2019.9.22 연합뉴스 -
자택으로 귀가하는 조국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외출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있다 . 2019.9.22 연합뉴스 -
자택 들어서는 조국 아들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9.22 뉴스1 -
23일 서울 방배동 소재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검찰 수사관들의 압수수색을 취재 하기 위해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19.9.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점심식사를 위해 별관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2019.9.2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라인 설치된 서울중앙지검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현관에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소환을 대비해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 2019.9.23 연합뉴스 -
검찰, 조국 장관 자녀 지원대학 압수수색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아주대?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연세대 대학원, 이화여대 입학처 등 조 장관 아들과 딸이 지원한 대학 4곳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검찰이 입시전형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압수수색한 이화여대 입학처. 2019.9.23 연합뉴스 -
검찰, 조국 장관 자녀 지원대학 압수수색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9년 9월 23일 아주대·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연세대 대학원, 이화여대 입학처 등 조 장관 아들과 딸이 지원한 대학 4곳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2019년 9월 23일 오후 검찰이 입시전형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압수수색 중인 연세대 대학원. 2019.9.23 연합뉴스 -
충북대 압수수색 마친 검찰검찰 수사관들이 23일 오전 충북대 입학과를 압수수색한 뒤 압수물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지원 서류 등 확보를 위해 충북대를 압수수색 했다. 조 장관의 아들은 서울대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증명서를 허위로 받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지원 때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9.8.23/뉴스1 -
검찰, 조국 아들 관련 아주대 로스쿨 압수수색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장관 아들의 입학지원 서류를 확인하기 위해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2019.9.23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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