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무 정지 6개월’ 징계 받은 하태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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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9-19 10:56
입력 2019-09-19 10:24
손학규 대표에게 한 발언으로 당 윤리위에서 당직 직무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6차 원내정책회의에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201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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