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나미, 광주 수영대회서 5.18 노래로 연기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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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08 13:31
입력 2019-08-08 13:31
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FINA 세계 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성 40-49세 솔로 프리 부문에 출전한 유나미(한국)가 정태춘의 ‘5.18’ 노래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유나미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9.8.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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