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2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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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8-05 17:22
입력 2019-08-05 17:22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결정적 신고한 시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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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호 순천경찰서장과 우리동네 시민 2호로 선정된 시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과 우리동네 시민 2호로 선정된 시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경찰서가 5일 금융기관에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 및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신고를 해준 A씨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 2호’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죄 신고와 검거 협조, 검거·인계 등 범인 검거와 인명구조(인명피해 예방, 사고현장 구조, 자살기도자 구조) 등 공동체 치안에 공이 있는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A씨는 지난 2일 연향동 소재 모 은행에서 피해자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입금한 1500만원을 인출하려던 B씨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은 “예리한 판단과 신고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동네 시민경찰로서 자부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근절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경찰은 지난달 29일 여성을 카메라 등으로 이용해 촬영한 C씨를 검거한 시민에 대해 ‘우리동네 시민경찰 1호’로 선정, 표창장을 전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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