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자 사고로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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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6-27 14:34
입력 2019-06-27 14:34
7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담장을 들이받아 탑승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7일 낮 12시 14분쯤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72)씨가 몰던 쏘나타 차량이 아파트 담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아파트 담장 옆에 세워진 차 한 대도 파손됐다.

A씨는 “차에 시동을 걸자마자 굉음이 나면서 앞으로 달려갔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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