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저수지 인양 승용차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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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6-25 16:26
입력 2019-06-25 16:26
전북 완주군 경천저수지에서 인양된 승용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25일 오전 8시 47분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경천저수지에 쏘나타 승용차가 빠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저수지에 차가 한 대 빠져 있는데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수색해 좌석에 있던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사망자는 여성으로 연령 등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 경위나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신과 차량 인양을 마치고 부검과 지문대조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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