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 건축 선구자’ 타이거맨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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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진 기자
수정 2019-06-06 01:41
입력 2019-06-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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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타이거맨 건축가
스탠리 타이거맨 건축가
미국 포스트모던 건축의 선구자로 불리는 건축가 스탠리 타이거맨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투병하다가 시카고에서 별세했다. 88세.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고인과 함께 건축설계사무소 ‘타이거맨 매커리 아키텍츠’를 설립해 운영하다가 2017년 은퇴한 세 번째 부인인 마거릿 매커리로부터 그가 지난 3일 사망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미 시카고 교외 도시에 소재한 일리노이 홀로코스트 박물관, 바하이교 기록보관센터, 일리노이 장애인 도서관 등이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9-06-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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