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황교안 “무능한 문대통령·좌파정권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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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기자
수정 2019-05-17 14:30
입력 2019-05-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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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앞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1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앞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저는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야 했고, 거짓말하는 좌파세력들과 싸워야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리는 장외집회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스스로 민생의 길을 끊어 놓은 세력들이 진짜 민생대장정을 하겠다며 흥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민생의 길을 끊어버렸고, 문재인 정권은 자유의 맥을 끊어버렸다”며 “그래서 서민들은 삶의 절벽 끝에서 울부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 부산, 대구, 구미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싸우고 있다”며 “싸우면서 우리는 힘을 키우고 있고 하나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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