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5-07 13:58
입력 2019-05-07 13:58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가구당 농가소득은 평균 450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소득은 2017년 3523만 5000원 보다 28%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전국 농가소득 증가율은 10%였지만 전북 증가율은 2.8배 높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농가소득 증가율은 전북에 이어 충남 20.7%, 경기 14%, 경북 13.8% 순이다.
농가소득 순위도 2017년은 전국 9위였으나 지난해는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북의 농가소득이 늘어난 것은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시설원예 작물이 다양화 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농가소득은 제주도가 4863만원으로 가장 높고 경기 4850만 5000원, 전북 4509만원, 충남 4351만원, 경북 4092만원 1000원 순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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