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제약·임상 약사 양성 나선다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4-01 11:28
입력 2019-04-01 11:28
1일 전북대에 따르면 1990년부터 시작된 약대 유치 노력이 3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전북대는 지난달 29일 30명 정원의 약대 신설이 확정돼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따라 전북대는 제약산업과 임상연구 등 2가지 커리큘럼을 운영해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제약분야는 신약 개발의 모든 단계를 이해하는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제약경영 융합 교육으로 바이오·제약의 창업과 경영능력까지 겸비토록 할 방침이다.
병원 임상약사는 전북대병원과 협력모델을 갖추기로 했다.
또 시설을 확충해 일부 정규 교과 과정을 정읍 산학연협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정읍에 있는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연구약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