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고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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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3-11 10:19
입력 2019-03-11 10:19
전북지역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이행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적법화 이행 대상 무허가 축사는 4413곳에 이른다.

그러나 적법화 유예기간이 오는 9월 27일 종료되지만 3월 현재 이를 완료한 축사는 498곳으로 11.3%에 지나지 않는다.

측량, 설계도면 작성 등 적법화가 진행중인 축사도 2677곳에 이르지만 나머지 1125곳은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무허가 축사는 국·공유지나 타인 소유 토지 침범, 건폐율 초과, 가축분뇨처리시설 미설치 등이다.



도는 이행 기간 내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가 안돼 행정처분 대상이 되지 않도록 시·군과 합동으로 저극적인 행정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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