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독서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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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1-30 14:46
입력 2019-01-30 14:46
전북도 교육청이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을 활성화 한다.

전북교육청은 ‘말하기·쓰기·읽기, 인문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는 22개 사업에는 8억 2000여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손안에 책 한 권 프로젝트’,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제동행 독서토론 동아리’ 등 읽기 교육과 ‘학생 저자 출간 기념회’, ‘고등학교 글쓰기 워크숍’ 등 글쓰기 교육이 운영된다.

정규 교육과정 중 프로젝트·발표형 수업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이와 별도로 도내 14대 시·군 교육지원청은 총 6억 3000여만원을 들여 토의·토론 수업, 찬반토론캠프, 동아리 독서캠프, 작가와 만남 등 50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과 표현력 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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