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반대 집회 시위중 주최 측 차량 경찰 덮쳐 …경찰관 등 2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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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9-01-24 17:44
입력 2019-01-24 17:44
부산에서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집회 참가자와 경찰 등 20여 명이 다쳤다.

24일 오후 3시 46분쯤 부산 사상구 덕포동 사상초등학교 인근에서 있었던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주최 측 차량으로 알려진 카렌스 차량이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관들을 덮쳤다.

이날사고는 집회 참가자인 김모( 47.여성)씨가 몰던 차량이 운전미숙으로 행진대열 뒤를 따르며 안전관리를 하던 경찰관과 집회참가자를 덮치는 바람에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회 참가자 3명과 경찰 21명 등 2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철거민 연합 소속 회원 200여명이 시위에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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