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등록하면 5만원 충전카드 선물..부산시 매달500명 추첨
김정한 기자
수정 2019-01-14 13:28
입력 2019-01-14 13:28
부산시와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대중교통에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되돌려주는 ‘부산 대중교통비 빅 백(Big Back)’ 이벤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중교통비 빅 백’ 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버스 또는 도시철도)을 한 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매월 20일 5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4만7000원 충전)를 준다.
교통카드 번호는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www.bmcf.or.kr ),캐시비카드(www.cashbee.co.kr),마이비카드(www.mybi.co.kr)에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 빅 백 이벤트에는 5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승객을 확대하고자 올해 연간 6000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하고 예산 3억원을 책정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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