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년 만에 대형 SUV ‘팰리세이드’ 출시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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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18-12-12 01:48
입력 2018-12-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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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RV차량개발총괄센터장 박병철(왼쪽부터) 상무와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팰리세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 RV차량개발총괄센터장 박병철(왼쪽부터) 상무와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팰리세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플래그립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 2만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11일 경기도 용인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가 2015년 베라크루즈를 단종한 뒤 3년 만에 내놓은 대형 SUV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업일 기준 8일 동안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 506대가 계약됐다. SUV 차량의 인기가 높아지며 대형 SUV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데다 3622만~4030만원(개별소비세 3.5% 반영)의 합리적인 가격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8-12-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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