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음주운전 석달간 특별단속...부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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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8-11-09 10:04
입력 2018-11-09 10:04
부산경찰청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석달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속은 부산 전역에서 주·야간과 심야를 불문하고 상시로 이뤄진다.

특히 유흥가 밀집 장소인 해운대와 서면에서는 경찰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그물망식 음주단속이 진행된다.

해운대지역은 중동사거리∼미포오거리∼온천사거리 등 6개지역에서, 서면권은 롯데백화점 등 서면 유흥가 일대 5개소이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기동대 2개 중대, 경찰오토바이 12대 등 105명을 투입한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위반자 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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