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루킹 댓글’ 첫 공판 출석하는 김경수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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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29 10:14
입력 2018-10-29 10:04
김경수 경남지사가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1차 공판을 열고 피고인 인정신문과 증인신문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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