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돈 주려한 예비후보 수사

임송학 기자
수정 2018-04-15 14:56
입력 2018-04-15 14:56
군산경찰서는 15일 모 정당 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 A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선거와 관련해 군산지역 기자들에게 돈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재기자 일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한 예비후보가 기자들에게 돈을 줬다는 첩보를 입수해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씨 측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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