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속 이미지] 지진으로 전기 끊어졌던 엿새… 손글씨로 기사 쓴 기자들

김기중 기자
수정 2018-03-24 01:18
입력 2018-03-23 22:52
‘6일간의 벽신문’은 엿새 동안 벽신문 발행 과정과 내용을 담았다. 생사기로에서 고군분투한 기자 6명의 생생한 이야기도 수록했다. 우리에게 저널리즘의 역할은 무엇이며, ‘기자’(記者)는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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