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평화의 길도 대비해야”
이경형 기자
수정 2018-03-21 23:30
입력 2018-03-21 22:42
민화협 한반도 평화로드맵 포럼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특히 서 교수는 “남북 정상회담은 개최되지만 북·미 정상회담이 비핵화 검증 등 방법론을 싸고 실패하거나 회담이 열리지 못할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분단 평화’의 길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창수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정철 숭실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2018-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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