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한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11 22:13
입력 2018-0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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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삼지연 관현악단과 소녀시대 서현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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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삼지연 관현악단과 소녀시대 서현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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