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수사 유출’ 김병찬 용산서장 기소
조용철 기자
수정 2017-12-12 00:00
입력 2017-12-11 22:48
연합뉴스
검찰에 따르면 김 서장은 수서경찰서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뒤 키워드 4개(박근혜, 문재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를 중심으로 제한된 분석이 이뤄지도록 수사를 지휘했다. 당초 수서경찰서는 키워드 100개에 대한 분석을 주장했었다. 이를 두고 검찰은 “신속한 무혐의 발표를 위한 제한적인 키워드 검색 방식을 적용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2017-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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