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에 고래관광 주제 VR(가상현실) 체험존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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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7-11-27 11:57
입력 2017-11-27 11:57
고래문화특구인 울산 남구 장생포에 고래 관광을 주제로 하는 VR 체험존이 들어선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와 남구가 고래를 테마로 제안한 VR(가상현실) 체험사업 ‘Whale Watching VR 상상 그 이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VR기업인 투엠비게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남구청, 노바테크, 심지 등이 고래 테마 VR 체험존 조성에 나선다. 국비와 시비 등 15억 7500만원으로 장생포 JSP 웰리 키즈랜드에 조성한다.

문체부는 VR콘텐츠 산업 성장,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조성 공모사업을 벌였다. 총 30억원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22개 과제가 접수됐고,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울산을 포함해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VR콘텐츠 산업의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장생포를 중심으로 한 고래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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