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부” 靑, 홍종학 청문보고서 오늘 요청… 임명 강행할 듯

이현정 기자
수정 2017-11-14 22:56
입력 2017-11-14 22:50
홍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연말 예산안 심의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포함한 국정과제 입법, 또 입법 과제 해결 후 개헌 문제까지 줄줄이 차질이 예상되지만 청와대는 그럼에도 임명 강행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앞서 50여명의 중기부 장관 후보자를 물색한 상황에서 더는 마땅한 후보자를 찾기 어려울뿐더러 홍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더라도 야권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차기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에 동의해 줄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7-1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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