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 아이폰X 공개…홈버튼은 어디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9-13 10:01
입력 2017-09-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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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아이폰X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애플의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아이폰 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제품에는 앞선 기종에 사용됐던 지문인식시스템 ’터치ID’가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가 들어갔으며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액정화면(LCD)이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탑재됐다. 화면 크기(대각선 기준) 5.8인치인 아이폰X 전면부에는 카메라 외에 도트 프로젝트, 앰비언트 라이트 센서, 프록시미티 센서, 인플레어드 카메라 등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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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가 소개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애플의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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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에서 소개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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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에서 아이폰8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화이트 색상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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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에서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가 소개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에서 아이폰8과 애플 워치 시리즈3이 소개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아이폰8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애플의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아이폰 텐)을 비롯한 아이폰8 등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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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아이폰 텐)을 비롯한 아이폰8 등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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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 후 쇼룸에서 아이폰8 플러스를 시연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특별행사 후 쇼룸에서 아이폰8 플러스를 시연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 제품에는 2013년 아이폰5s부터 2016년 아이폰7까지 포함됐던 지문인식시스템 ‘터치ID’가 빠지고 그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가 들어갔다.
적외선을 쏘아 약 3만개의 점을 표시하고 아이폰 전면부의 700만화소 ‘스마트뎁스 카메라’를 통해 이를 읽어들여 분석하는 방식이다.
또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액정화면(LCD)이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탑재됐다. 화면 크기(대각선 기준)은 5.8인치이며,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외형 디자인으로 보면 2007년 첫 아이폰부터 쭉 유지돼 오던 홈 버튼이 10년 만에 사라졌으며, 베젤이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채택됐다. 뒷면은 유리이며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홈버튼의 삭제는 10년간 아이폰의 상징처럼 달려있던 물리적·기계적 원형 버튼과 마침내 이별을 고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홈버튼의 삭제는 대각선 크기 5.8인치의 전체 화면을 테두리없이 완전한 디스플레이(엣지투엣지)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실러 부사장은 “스와이프 업(손가락으로 화면을 쓸듯이 위로 들어올리기) 동작을 하거나 아니면 사이드 버튼을 눌러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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