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 인근서 지진 발생…규모 7.0 강진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8-08 23:48
입력 2017-08-08 23:48
중국 지진대망은 이날 오후 9시 19분쯤(현지시간) 쓰촨성 아바주 유명관광지 주자이거우현에서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도 쓰촨성 청사소재지인 청두시에서 북쪽으로 284㎞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진원은 주자이거우에서 39㎞ 떨어진 지하 20㎞ 지점이다. 쓰촨성 성도인 청두에서는 285㎞ 떨어졌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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