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도서관 표지석에 누군가가 빨간 스프레이로 ‘개XX’ 욕설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8-08 09:26
입력 2017-08-08 08:36
욕설은 표지석 앞뒤에 모두 쓰여 있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이 이를 적은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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